▲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첫날 컴파운드 개인전에 출전한 서정희 선수가 10점 만점을 쏘기 위해 표적지를 향해 조준하고 있다. | |
▲ 태극천사 석지현(한국체대)선수가 컴파운드 개인전에서 10점을 쏘지 못해 아쉬워하고 있다. | |
▲ 제45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첫날인 2일 컴파운드 여자부 개인전에 출전한 선수들이 만점(10점)을 쏘기 위해 활을 당기고 있다. © 김홍영 기자 | |
▲ 2일 문수양궁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양궁대회에서 서정희(21), 석지현(22) 선수가 과녁판에 있는 화살을 보고 몇 점이나 쏘았는지 다른나라 선수들이랑 보고 있다. | |
▲ 2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I 울산·양산지구 회원들이 양궁대회에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음료와 삶은 계란을 제공하고 있다. | |
▲ 김두겸 남구청장은 2일 울산문수양궁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45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관람하고 울산고래특구 행사장에서 고래모양 인형물을 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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