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11개국 출신는 30대에서 50대까지 교수, 자영업자, 통‧번역사, 주부 등 참석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외국인주민 지원정책에 반영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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