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 (이사장 김종길, 병원장 이 완)은 2일 울산제일병원 1층 로비에서 진료과장 및 전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으며, 이어 5층 직원식당에서 신년하례식과 신년떡국으로 조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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