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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전자랜드, KT 꺾고 2위 굳히기
초반부터 앞선 끝에 88-73로 승
팟츠 30득점 7리바운드로 활약
기사입력  2019/01/10 [18:59]   편집부

 

▲     지난 9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KBL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전자랜드 김상규가 골밑슛을 하고 있다.© 편집부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부산 KT를 3연패로 몰아넣고 2위 굳히기에 나섰다.
전자랜드는 지난 9일 인천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KT와의 경기에서 초반부터 크게 앞선 끝에 88-73으로 승리했다.


홈 9연승, KT전 3연승을 달린 전자랜드는 울산 현대모비스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로 20승(12패) 고지를 밟았다. 3위 안양 KGC인삼공사(18승 14패)와 격차를 2경기로 벌렸다. 전자랜드는 KT와의 홈경기에서는 2016년 1월 19일부터 패한 적이 없다.


찰스 로드가 2쿼터 중반 이후 코트에 나서지 못했지만, 기디 팟츠가 30득점 7리바운드로 펄펄 날아 전자랜드 승리에 앞장섰다.
강상재는 3점포 4방을 포함해 17득점 5리바운드로 힘을 더했고, 정효근이 덩크슛 두 방을 터뜨리는 등 12득점 9리바운드로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


전자랜드전 열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3연패의 수렁에 빠진 KT는 14패째(17승)를 당해 3위에서 4위로 물러났다.
마커스 랜드리가 12득점 5리바운드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또 다른 외국인 선수 쉐인 깁슨은 무득점이었다.


양홍석(27득점 8리바운드)과 김현민(14득점 6리바운드)이 41득점을 합작했지만, 외국인 선수 부진을 모두 만회하지는 못했다.
전반부터 전자랜드의 분위기가 좋았다. KT는 2쿼터 시작 후 3분 여가 흐르도록 득점을 올리지 못해 주도권을 전자랜드에 내줬다.


1쿼터 막판 강상재, 팟츠의 3점포를 앞세워 점수차를 벌린 전자랜드는 2쿼터 초반 팟츠의 맹활약을 앞세워 42-17로 앞섰다.
팟츠는 3점포와 추가 자유투를 성공하는 등 연속 6득점을 올렸고, 1분 여가 흐른 뒤 3점포 한 방을 더 꽂아넣었다.


전자랜드는 2쿼터 막판 정효근의 중거리슛과 덩크슛, 팟츠의 3점포로 30점차(56-26) 리드를 잡은채 전반을 끝냈다.
강상재가 연속 5득점을 올려 기분좋게 3쿼터를 시작한 전자랜드는 양홍석의 3점포로 반격을 노리는 KT에 김상규의 골밑 득점으로 응수하며 줄곧 30점차 이상의 리드를 지켰다.


KT도 무기력하게 물러서지는 않았다. 3쿼터 막판 김영환과 한희원, 박준영의 연이은 골밑슛으로 점수차를 좁힌 KT는 4쿼터 초반 양홍석의 연속 3점포 두 방과 김현민의 골밑슛으로 54-74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역전을 노리기에는 점수차가 너무 컸다. 강상재의 3점포로 KT의 반격에 찬물을 끼얹은 전자랜드는 정효근의 자유투와 2점슛으로 계속 20점차 이상으로 앞서갔다.
전자랜드는 김낙현이 3점포를 작렬, 경기 종료 2분52초 전 86-65로 달아나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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