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온양 하나님의 교회 ‘꽃심기’ 봉사활동 = 울주군 온양 하나님의 교회 성도 20여명이 지난 25일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일대에서 ‘꽃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또 오전 10시 본격적인 꽃 심기에 앞서 덕신리 변전소 삼거리 일대 공터와 도로변에서 도심 정화운동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노제 온산읍장은 “아름다운 울산 만들기를 위해 정화활동에 선뜻 참여해 준 온양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있어 뿌듯하다”며 꽃 심기에 참여한 성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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