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화강변 누렇게 익은 밀이 바람에 흔들리며 산책하는 시민들을 유혹하고 있다 © 김홍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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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안식처 태화강변의 풍성함 © 김홍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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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리고 비가 내린 뒤 시민들이 강변산책로를 따라 자전거와 여유로운 산책을 하고 있다 © 김홍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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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리고 바람이 부는 곳도 아랑곳 하지않는 학성고등학교 카누부 선수들의 훈련모습 © 김홍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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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차게 태화강을 가르며 금메달에 대한 열정으로 훈련을 하는 학성고등학교 카누부 선수들 © 김홍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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