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남구새마을단체, 노인복지관 급식봉사 © 울산광역매일
울산남구새마을부녀회(회장 최인순), 직장·공장새마을운동울산남구협의회(회장 손창남) 회원 31명은 18일 도산노인복지관을 찾으신 어르신들의 급식 봉사 및 뒷마무리 봉사를 실시했다.
새마을부녀회와 직장협의회 회원들은 매월 셋째주 목요일마다 급식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은 300여분의 어르신들에게 부녀회원들이 준비한 비빔밥을 제공했다. 원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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