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산동 바르게살기, 장애인복지관 이용자 삼계탕 대접 © 울산광역매일
남구 삼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종범)는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8일 울산광역시 장애인복지관 이용 장애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대접했다. 원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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