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대장 울산매곡점, ‘마음이 따뜻한 사람’ 참여 © 울산광역매일
북구 매곡동에 위치한 ‘육대장 울산매곡점’(대표 박강근)는 지난 12일, 울산적십자 ‘마음이 따뜻한 사업장’ 캠페인에 동참했다.
박강근 대표는 “한 가게의 대표로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동참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해 지역사회 기부문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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