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동구새마을, 도심 속 녹지조성 © 울산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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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울산광역시동구협의회(회장 김수득), 부녀회(회장 안영숙), 문고회(회장 오정연)는 11일 염포산등산로 일원에 철쭉 1400주를 심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울산과학대학교새마을동아리회원 120명과 김종훈 동구청장, 최영식 울산시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울산동구새마을회는 “동구 주민들이 많이 찾는 등산로에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1만여 주의 철쭉을 식재하는 등 도심 속 녹지를 조성해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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