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촌면사회보장협, 저소득학생 문화교육비 지원 © 울산광역매일
웅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은경, 김문자)가 21일 울주군 웅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학기를 맞아 지역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 25명에게 25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문화교육비 지원사업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가게 후원금으로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는 대상자 25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전달하며 신학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허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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