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윤명주)는 지난 1일 울산해양파출소 5개소 및 전용부두 근무자 140여 명에 마음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울산해양경찰 대상으로 재난심리회복지원 활동인 ‘2023년도 토닥토닥 해누리 해우리’ 프로그램 일환으로 혹서기 동안 해안안전사고 및 인명구조로 소진된 해양경찰의 신체와 마음을 회복시키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김홍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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