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새마을회는 7일 동남상사에서 탄소중립실현 자원재활용운동 활성화를 위해 다시 입을 수 있는 옷 모으기 대회를 열었다. 자원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 일환으로 8개 동에서 옷 10t을 모았으며 옷 판매 수익금은 북구새마을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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