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거동 새마을회, 탄소중립 줍깅데이 © 울산광역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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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동 새마을회(협의회ㆍ부녀회ㆍ문고회)는 3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거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탄소중립 줍깅데이’ 캠페인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무거동 새마을회는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박스 널판지를 재활용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 할 수 있는 지구를 위한 작은 방법들에 대해 적극 홍보하며 인근 상가 주위를 청소하는 줍깅데이 캠페인을 같이 실시했다.
안정영 무거동장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으로 탄소발생 줄이기에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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