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공장새마을남구, 급식봉사 © 울산광역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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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공장새마을운동울산남구협의회(회장 손창남)는 지난달 31일 도산노인복지관 급식봉사를 실시했다.
이날은 직장공장남구협의회 회원사 회원 10명이 참여해 230여명의 어르신들이 맛있는 점심을 드실 수 있게 자리를 안내하고 필요한 것이 없는지 살피면서 식사를 돕고 식사를 마치신 어르신들의 식판 정리는 물론 복지관 시설내부 청소까지 완벽한 모습으로 봉사 활동을 펼쳤다
손창남 회장님은 “바쁜 일정에 시간을 내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우리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돼 복지관을 찾으신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최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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