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새마을회, 공동체 추진 다짐대회 © 울산광역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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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새마을(회장 :김국주) 협의회(회장:김수득), 부녀회(회장:안영숙), 문고회(회장:오정연)는 26일 회원240여명과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돼 있는 회원들의 사기 진작과 공동체 붕괴와 사회적 갈등 심화를 극복해 살맛나는 공동체 건설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회원들의 의지를 결집 시키고자 다짐대회 및 경남 하동일원 국토체험활동을 실시했다.
김국주회장은 "지난2년 동안 코로나19감염증 확산 예방 방역활동,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이번 행사가 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소가 돼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최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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