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창립 54주년을 맞은 현대자동차가 별도 행사없이 조용한 창립기념일을 보내며 새해 경영전략 마련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창립기념일인 이날 별도의 행사를 하지 않는 대신 오는 31일 직원들에게 창립기념 휴무를 부여키로 했다. 별도의 종무식도 하지 않는다. 김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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