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회장 김철) 대학부 RCY단원 30명은 지난 18일 삼산동, 울산대학교, 공업탑 일대에서 코로나 19 장기화 관련 시민들에게 코로나 19 예방수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 안내를 위한 '코로나 19 ZERO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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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회장 김철) 대학부 RCY단원 30명은 지난 18일 삼산동, 울산대학교, 공업탑 일대에서 코로나 19 장기화 관련 시민들에게 코로나 19 예방수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 안내를 위한 '코로나 19 ZERO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날 대학 RCY단원들은 삼산동 롯데호텔 앞, 울산대학교 정문 앞, 공업탑에서 각각 10명씩 캠페인에 참여하여 지나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피켓을 들고 코로나 19 방지를 위한 예방수칙 안내를 진행했다.
활동에 참가한 전유진(울산대학교) 대학RCY 협의회장은 “코로나 19 가 아직도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 19를 확산을 막기 위한 방법은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의 사항을 이행하는 것이 제일 기본이라 생각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다시금 예방수칙 안내가 되어 코로나 19로부터 빨리 대한민국이 안정화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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