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양농협(조합장 간은태)은 지난 달 1일 벼자동화 육묘장을 처음 가동한 이후 지난 5일 첫 출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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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농협(조합장 간은태)은 지난 달 1일 벼자동화 육묘장을 처음 가동한 이후 지난 5일 첫 출하했다.
작년 가을 준공한 육묘장은 육묘시설 2318㎡, 경화장 1,530㎡ 규모로 벼 침종부터 파종, 발아, 육묘 등 자동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올해 4만 상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간은태 조합장은 "농촌일손 부족을 해결하고 농민의 영농 생산비 절감을 위해 효율적인 육묘장 운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가 소득 향상에 실직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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