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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러시아 등 북방시장 개척 본격 지원
제품 수출인증 취득, 온라인 업로드용 디자인 제작 등 분야별 지원 계획
기사입력  2021/04/13 [16:25]   황상동 기자

 부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출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신북방지역 시장인 러시아와 카사흐스탄을 대상으로 `중앙아시아 K-Wave 온라인 마케팅`과 `러시아 온라인시장 진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코로나19 여파로 디지털 전환과 전자상거래 비중이 가파르게 늘어나고 이같은 추세는 코로나 종식 이후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다양한 온라인플랫폼을 활용한 해외시장으로의 진출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케이 팝과 한류 드라마, 미용산업 등 현지에서 유행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5개국 중 가장 큰 경제 규모를 가진 카자흐스탄과 세계 신흥 전자상거래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러시아를 타깃으로 수출유망 품목을 발굴해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카자흐스탄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홈쇼핑ㆍ온라인사이트 입점 관련 전반적인 절차와 서비스 내용을 컨설팅해 준다.

 

또 제품 수출인증 취득, 온라인 업로드를 위한 제품 페이지 및 배너 디자인 제작, 홈쇼핑 방영을 위한 영상 제작, 제품 수출을 위한 통관, 현지 입고 등 단계별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를 꼼꼼히 지원해 줄 방침이다. 기업별 제품 홍보를 위한 인플루언서 활용 마케팅도 연결해 제품 판매 효과도 높일 계획이다.


러시아는 팬데믹으로 2020년 전자상거래에 있어 양적성장과 질적 도약을 이루고 있다. 코로나 발발 이후 온라인 쇼핑 증가률은 691%로 가파르게 성장했다.

 

대표적인 온라인 마켓 플랫폼(기업)인 와일드베리스와 오존 등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플랫폼 인프라 확장이 기대됨에 따라 우리 기업들의 적극적인 진출을 고려해 볼 만한 시장으로 꼽히고 있다.


또 러시아 주요 온라인 쇼핑몰 입점으로 러시아뿐만 아니라 인근 CIS 일부 국가에서도 동시 판매가 가능해 효율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북방지역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는 부산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을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와일드베리스`는 매일 600만 명의 방문자와 50만개의 주문이 있는 러시아 최대 소매사이트이고 `오존`은 러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온라인 쇼핑으로 전국에서 매일 6만건의 주문과 1천900만명의 일반 소비자를 보유하고 있는 인지도 1위의 이커머스 기업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부산기업들이 특히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위기가 때로는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며 "부산기업들이 신북방지역에 대한 새로운 마케팅 지원사업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수출시장을 개척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상동 기자

울산광역매일 부산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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