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관내 무인도서와 주변 해역의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무인도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명선도에서 진행됐다.
명선도와 주변 해역의 훼손 및 오염 여부, 해양쓰레기 발생 원인 등을 중점적으로 파악했다. 명선도는 일반인 접근이 가능한 섬으로 산책 등을 위한 방문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양쓰레기 및 환경 훼손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향후 보다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도 함께 확인했다.
울산해수청은 명선도 외에도 목도와 선암, 처용암 등 모두 4개의 무인도서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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