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16일 복지관 일원에서 가족문화축제 `오ㆍ가ㆍ다(오월, 가족과 다함께)`를 연다.
가정의 달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가족화분 만들기, 흑백가족사진관, 방탈출 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북구청에서 운영하는 이동복지상담 부스도 마련돼 다양한 복지정보와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의류 및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바자회도 마련한다.
바자회 수익금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북구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과 사회복지관의 날을 기념한 가족문화축제를 통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ㆍ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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