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울산에 온종일ㆍ온동네 책임 돌봄 구축"
구광렬 울산시 교육감 예비후보, 책임돌봄 6호 공약 발표
 
허종학 기자   기사입력  2026/05/06 [20:58]

▲ 구광렬 울산시교육감 예비후보가 6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구광렬 울산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초등학생 돌봄 시간을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확대하는 `온종일 책임돌봄`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구 예비후보가 6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온종일ㆍ온동네 책임돌봄 울산` 구축을 핵심으로 한 6호 공약을 발표, 초등 돌봄시간 확대와 돌봄 사각지대 해소 등 전면적인 돌봄체계 개편을 예고했다.

 

구 후보는 "아이 돌봄을 더 이상 가정에만 맡길 수 없다"며 "학교와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완전 돌봄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약의 핵심은 초등학생 돌봄 시간을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확대하는 `온종일 책임돌봄` 체계다. 맞벌이ㆍ한부모 가정을 우선 지원하되, 희망하는 학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돌봄 대기 0명, 학부모 부담 최소화`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늘봄학교 2.0`을 넘어선 울산형 돌봄 모델을 도입해 저학년은 무상 맞춤형 돌봄을 강화하고, 고학년은 선택형 교육ㆍ돌봄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단순 보호 기능을 넘어 학습ㆍ예체능ㆍ체험이 결합된 `교육형 돌봄`으로 전환하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특히 초등 3~6학년 돌봄 공백 해소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바우처) 지원 등을 검토하고, `안심귀가 책임제`를 도입해 귀가 동행과 셔틀 지원 등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교뿐 아니라 지자체, 복지관, 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등이 참여하는 `온동네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긴급 상황 시 당일 신청이 가능한 틈새 돌봄 시스템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구 예비후보는 "돌봄은 복지가 아니라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아이와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울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허종학 기자

 

울산광역매일 교육사회부 기자입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6/05/06 [20:58]   ⓒ 울산광역매일
 
롯데백화점 울산점 https://www.lotteshopping.com/store/main?cstrCd=0015
울산공항 https://www.airport.co.kr/ulsan/
울산광역시 교육청 www.use.go.kr/
울산광역시 남구청 www.ulsannamgu.go.kr/
울산광역시 동구청 www.donggu.ulsan.kr/
울산광역시 북구청 www.bukgu.ulsan.kr/
울산광역시청 www.ulsan.go.kr
울산지방 경찰청 http://www.uspolice.go.kr/
울산해양경찰서 https://www.kcg.go.kr/ulsancgs/main.do
울주군청 www.ulju.ulsan.kr/
현대백화점 울산점 https://www.ehyundai.com/newPortal/DP/DP000000_V.do?branchCd=B00129000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