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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삼평초등학교는 6일 `바다꾸러기 키움 사업`에 선정돼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12월까지 전교생 30명을 대상으로 푸른 바다 생태계를 지켜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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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삼평초등학교는 6일 `바다꾸러기 키움 사업`에 선정돼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12월까지 전교생 30명을 대상으로 푸른 바다 생태계를 지켜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해양재단 주관으로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와 청소년단체 등의 해양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해양 친화적 인재를 양성하고 해양 강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삼평초는 한국해양재단에서 프로그램 운영비 2,500만 원을 지원받아 바다를 주제로 환경, 문화, 예술, 과학, 교육, 봉사 분야를 포함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범교과 학습과 연계해 체험형 교육으로 울주군과 인근 지역 해안가 환경탐사 활동에 참여한다. 또한 울산 지역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해양산업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해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환경, 생태, 문화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인식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황복한 교장은 "이번 활동으로 전교생이 생태, 환경, 문화 등 주제별로 다양한 해양 활동을 경험하고, 해양에 대한 인식과 태도, 가치를 함양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삼평초 학생들이 작은 학교만의 특색있는 해양 교육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체험활동으로 바다와 관련한 소중한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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