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내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대응
송철호 시장, 국회·기재부 찾아 현안사업 예산 증액 반영 요청
울산 의료원 설립 등 29개 사업에 660억원 추가확보 필요
‘천안함’ 최신예 호위함으로 재탄생
9일 현대중공업서 2천800톤급 호위함 7번함 ‘천안함’ 진수
하이브리드 추진체계 적용, 탐지·공격 등 대잠능력 향상
시, 10일부터 울산페이로 2만 원 이상 4회 외식(방문, 포장, 배달) 시 1만 원을 울산페이로 환급... ‘외식할인 지원 사업’ 시작
울산동구 학문로~고늘 사거리 구간 안전 논란
대형 화물차량 통행--학생·주민, 교통사고· 먼지소음 노출
울산 동구 학문로 주변 상가와 지역 주민들이 대형 화물차량 통행으로 인한 고통 호소
울산지역 겸직허가 받은 교사 195명
공무원 품위 손상시키는 일부 유튜버 교사
의무준수·담당 직무수행에 지장 無 허용
울산에서 겸직허가를 받은 교사들은 총 195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울산에서 겸직허가를 받은 교사 중 고등학교가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부가 더불어민주당 윤영덕 의원에게 제출한 17개 시도교육청 교원 겸직허가 실태조사에 따르면 총 교원 수 50만859명 중 5천671명(올해 6월 기준)이 겸직허가를 받고 활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건축문화제, 11일 태화강국가정원서 개최
방파제에 둘러싸인 방어진항 형상화한 `다변도시` 주제
울산남구여성자원봉사회(회장 이혜숙)는 저소득 계층 150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누기 봉사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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