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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은 30일 군청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열었다. 선포식은 울주군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공식 인증을 기념하고, 아동의 권리가 존중 받는 도시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울산 울주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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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수공기간, 공적 기여의 정도, 사회적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에 모범적으로 기여한 6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울주군은 2022년 7월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아동친화도시 조례 제정과 유니세프와 업무협약,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운영 등 아동친화도시 기반을 조성했다.
이어 군민참여 원탁토론회를 개최하고 `아동의 발걸음에 맞추어 나아가는 울주`라는 슬로건 아래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10가지 구성요소를 추진해 지난해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았다.
뿐만 아니라 아동을 위한 문화ㆍ체육ㆍ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유니세프 아동친화 6대 분야에서 핵심과제를 선정해 정책과 사업 방향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울주군이 추진한 다양한 정책과 노력의 결과"라며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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