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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성도 육군 중위 흉상 (사진=울산보훈지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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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울산보훈지청은 2026년 5월 `이달의 우리고장 보훈인물`로 차성도 육군 중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차 중위는 1947년 울산 중구 남외동에서 태어나 병영초, 제일중, 울산공고를 거쳐 육군3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1970년 1월 소위로 임관했다. 이후 육군 제27사단 소대장으로 복무하던 중 같은 해 5월 13일 수류탄 훈련 과정에서 부하가 놓친 수류탄을 몸으로 막아 순직했다.
울산보훈지청은 차 중위의 희생정신과 부하를 위한 리더십을 기리고자 순직 시기에 맞춰 이달의 보훈인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보훈인물을 지속적으로 발굴ㆍ조명해 그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보훈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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