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거동 비전교회, 취약계층세대 라면 기부 © 울산광역매일
무거동 비전교회(목사 윤재덕)는 25일 무거동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해달라며 라면 70박스(100만원 상당)를 무거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원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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