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유아의 올바른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체험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울산교육청은 이달부터 11월 말까지 `키즈오토파크 울산`과 손잡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체험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형 유보통합 `두빛나래` 사업의 하나로 지역 사회와 협력해 유아가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안전한 보행 방법 등을 익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 시범 대상은 농어촌지역 유치원 4곳과 어린이집 2곳에 다니는 만 4~5세 유아 170명이다.
이들은 총 4회에 걸쳐 북구에 있는 `키즈오토파크 울산`을 방문해 다양한 활동을 한다.
교육은 유아가 직접 몸으로 익히는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영상 시청을 비롯해 보행 체험, 주행 체험, 안전띠 체험 등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 교육으로 구성해 유아가 교통안전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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