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명은 12일 옥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70만원 상당 라면 50박스를 기부했다. © 울산광역매일
옥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양재오)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원치자) 회원 30여명은 12일 옥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70만원 상당 라면 50박스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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