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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스튜디오 장생포고래로131 `두 번째 이야기`
금진ㆍ박소진ㆍ최동훈 작가…이방인이 바라본 장생포 속 이야기
 
원주희 기자   기사입력  2024/07/10 [17:42]

▲ 창작스튜디오 장생포고래로131 기획전시 (금진, 기억의 통로_회화) (사진=남구청 제공)  © 울산광역매일



고래문화재단(이사장 서동욱)은 창작스튜디오 `장생포고래로131`에서 오는 16일부터 8월31일까지 `두 번째 이야기`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이방인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장생포 속 이야기를 주제로 금진, 박소진, 최동훈 3명의 작가가 전시에 참여한다. 

 

특히, 10일부터 12일까지 전시장 내ㆍ외에서 작가들이 라이브로 작품을 제작한다. 

 

이 기간 전시장을 방문하게 되면 실시간으로 작업하고 있는 작가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으며, 8월에는 작가 연계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금진 작가는 `바다를 매립한 땅의 맨홀 아래에는 귀신고래가 헤엄쳤던 사라진 바다의 역사와 마주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발상에서 맨홀 뚜껑을 탁본하고, 물고기와 물결무늬 문양이 있는 청동 거울 유물 형상에 돌고래와 장생포 바다 이미지를 겹쳐 작업한다.

 

박소진 작가는 도시 풍경을 파노라마처럼 긴 화면의 평면 회화로 표현하며, 탁 트인 아름다운 울산의 야경을 보여주고자 한다.

 

최동원 작가는 울산의 풍경 속 부패하는 철들과 자연의 이미지를 수집하고, 목탄의 드로잉 기법을 활용해 벽을 가득 채우는 캔버스 천 위에 작품을 선보인다.

 

3명의 작가 시선으로 바라보는 장생포의 모습을 통해 단순한 시각적 경험을 넘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광역매일 원주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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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7/10 [17:42]   ⓒ 울산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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