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찬 새마을지도자울산남구협의회장은 ‘울산 시민 방역의 날’을 맞아 27일 코로나19 종식을 위하여 퇴치 홍보활동과 관내 버스승강장 방역 소독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정2동ㆍ선암동ㆍ삼호동ㆍ옥동ㆍ신정1동 새마을방역봉사대의 현장을 찾아 함께 방역 활동을 전개하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새마을지도자남구협의회 서병찬 회장은 지난 1월 20일 정기총회에서 선출되었으며 “첫 공식 활동으로 관내 코로나19 방역 활동의 현장을 찾아 수고하는 회원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 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업을 찾아 새마을운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새마을지도자울산남구협, 방역 활동 순회 격려 © 울산광역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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