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효문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선희) 방역봉사대 16명은 ‘시민 방역의 날’인 27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을 회장과 회원 16명이 잠실공원, 상방공원, 두부곡공원, 안산공원, 늘푸른공원에 있는 어린이놀이터와 체육기구등에 소독약을 뿌리고 닦는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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