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의회 변외식 의장은 26일 의장실에서 ‘자치분권 2.0’시대의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 울산광역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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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의회 변외식 의장은 26일 의장실에서 ‘자치분권 2.0’시대의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 챌린지는 32년 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과 경찰 조직 발족 75년 만에 실시되는 자치경찰제 도입 등에 따른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는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변외식 의장은“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지방분권 시대가 잘 안착될 수 있도록 남구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간정태 울주군의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한 변외식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박순철 남구청장 권한대행, 임금택 남구의회 부의장, 안은상 남구주민자치위원협의회장을 지명했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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