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선암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고영완) 방역봉사대 5명은 휴일인 지난 24일 관내 버스승강장 19곳에 방역 소독 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방역봉사대는 코로나19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재확산을 방지하고 대중교통시설을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버스승강장 19곳을 순회하면서 깨끗하게 주변을 청소하고 시설물에 대해 집중 소독 활동을 펼쳤다. 최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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