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정동새마을봉사대, 공원 및 버스승강장 방역 © 울산광역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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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화정동새마을협의회(회장 전영태)ㆍ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정숙) 방역봉사대 9명은 21일 오후 13시부터 2시간 동안 화정공원, 대천공원, 버스승강장 8곳을 순회하면서 방역 소독 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방역봉사대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지난 1년 동안 종식되지 않고 계속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안전한 휴식생활 공간을 제공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관내 공원과 버스승강장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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