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된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회장 김철)는 12일 적십자 직원 및 재난구호봉사단 46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남 창녕군 이방면, 합천군 건태마을 일대에서 집중호우 피해 복구 구호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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