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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혁신학교 서로나눔학교 역할 모색
서로나눔학교 운영 사례 공유
학교혁신 공감 톡톡 행사 참여
기사입력  2020/07/21 [17:18]   허종학 기자

 

▲  울산시교육청이 올해 서로나눔학교 관리자 연합 네트워크를 열고 울산형 혁신학교인 서로나눔학교 교장과 교감에게 학교혁신을 위한 관리자 역할을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 편집부


울산시교육청이 올해 서로나눔학교 관리자 연합 네트워크를 열고 울산형 혁신학교인 서로나눔학교 교장과 교감에게 학교혁신을 위한 관리자 역할을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네트워크에는 존중과 신뢰의 문화로 폐교 위기의 학교를 찾아오는 학교로 변화시킨 이준원 전 경기도 덕양중학교 교장이 특강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에 있는 덕양중학교는 8개 학급의 학생 200명 규모의 작은 학교이다.
학교 주변이 개발제한구역에다 학교 옆에 군부대가 있어 18개 학급이 2007년 6개로 학급으로 줄면서 폐교 위기에 놓이기도 했다.

 

2009년 덕양중은 경기도 혁신학교에 선정됐고, 이 전 교장이 2012년 내부공모로 부임하면서 변화가 가속됐다. 특강에 이어 이날 교장과 교감은 서로나눔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혁신 공감 톡톡(Talk Talk) 행사에도 참여했다. 


네트워크에서 교장ㆍ교감은 학교혁신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을 공유하고 현장의 문제점과 함께 그 해답을 찾는 토론도 하면서 소통과 협력의 민주적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정보를 나눴다. 


네트워크에 참석한 노옥희 교육감은 "학교장의 마인드와 리더십이 학교 변화의 대단히 중요한 열쇠가 된다"며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배움과 성장을 위해 선도적으로 변화를 꿈꾸고 실천하는 서로나눔학교 교장ㆍ교감선생님들께 응원과 지지를 보내며 교육청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울산지역 서로나눔학교(12곳)는 병영초, 상진초, 양지초, 옥성초, 호계초, 강남초, 두동초, 삼동초, 청량초, 고헌초, 다전초, 상북중에서 운영하고 있다.  허종학 기자

울산광역매일 교육사회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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