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MLB 많은 더블헤더, 김광현 선발 진입할 수도"
"늘어난 더블헤더 경기…6명 선발 필요"
기사입력  2020/04/08 [16:44]   뉴시스
▲ 미 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이 지난 2월 12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에 참석해 몸을 풀고 있다.    


`더블헤더`가 김광현(32ㆍ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을까.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는 8일(한국시간) 독자의 질문에 응답하는 형식을 통해 김광현의 선발 가능성을 점쳤다.


한 팬은 "잦은 더블헤더로 6명의 선발 투수가 필요해질 수 있다. 마운드 깊이에서 다른 팀들보다 우위에 설 수 있나"를 물었다.


매체는 "물론 선발진의 깊이는 세인트루이스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며 "마일스 마이콜라스, 김광현이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갈 수 있다. 폰세 드 레옹은 중간 투수나 선발로 기용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잭 플래허티와 다코타 허드슨, 애덤 웨인라이트까지 선발진이 확정됐다. 카를로스 마르테네스도 사실상 선발 진입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남은 5선발 자리를 노리던 김광현은 네 차례 시범경기에서 8이닝 무실점으로 호투, 선발 경쟁에 밀리지 않았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막이 미뤄지면서 변수가 생겼다.


부상으로 시즌 준비가 늦어졌던 마이콜라스가 몸을 회복할 충분한 시간을 갖게 된 것이다. 부상 전까지 선발 자원으로 분류됐던 마이콜라스가 돌아오면 선발 다섯 자리가 꽉 차게 된다.


기대를 걸어볼 부분은 계속되는 개막 연기로 시즌 단축과 함께 더블 헤더 가능성이 떠오르고 있다는 점이다. 더블헤더를 하게 되면 선발 투수가 더 필요해질 수 있다. 김광현에게도 기회가 돌아올 수 있다는 의미다.


매체는 "세인트루이스와 김광현은 여행 과정에서 생기는 건강 문제와 복귀할 수 없는 가능성, 가족과 함께하는 것의 중요성을 두고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에서 개인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뉴시스

광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롯데백화점 울산점 - www.lotteshopping.com/depart/branch/submain.jsp?branch_cd=020
울산공항 - ulsan.airport.co.kr/
울산광역시 교육청 - www.use.go.kr/
울산광역시 남구청 - www.ulsannamgu.go.kr/
울산광역시 동구청 - www.donggu.ulsan.kr/
울산광역시 북구청 - www.bukgu.ulsan.kr/
울산광역시청 - www.ulsan.go.kr
울산지방 경찰청 - www.uspolice.go.kr/
울산해양경찰서 - ulsan.kcg.go.kr/
울주군청 - www.ulju.ulsan.kr/
현대백화점 울산점 - www.ehyundai.com/portal/depart/branch/branchMain.jsp?pSiteMapId=0103010800&swfseq=0800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