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가다갤러리(원장 강문철)은 2020년도 신춘기획전 `봄의 향연전`을 연다.
내달 10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서양화, 한국화, 보타니컬아트 작가 10인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유화와 아크릴화, 타일화, 스크래치화, 꽃과 야생화 등을 유성ㆍ수성 색연필을 사용해 극사실적으로 그린 보타니컬아트 등 다채로운 작품들이 출품됐다. 김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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