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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통합당ㆍ한국노총 울산본부, 노동정책 간담회
"노동현안 해결 함께 하자"ㆍ"지속적 협력 이어가도록 노력"
기사입력  2020/04/01 [19:32]   정종식 기자
▲     © 편집부


 미래통합당 울산선대위(상임선대위원장 정갑윤)가 1일 오전 한국노총 울산본부를 방문, 노동정책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미래통합당 측에서는 정갑윤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김기현(남구을)ㆍ이채익(남구 갑)ㆍ박대동(북구)ㆍ박성민(중구)ㆍ권명호(동구)ㆍ서범수(울주군) 총선 후보자와 고호근 시의회 부의장, 김영중 시당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한국노총 울산본부 측에서는 이준희 의장, 박재만 수석부의장을 비롯한 산별본부(노조) 대표자 등 2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정갑윤 상임선대위원장은 "우리당은 과거부터 한국노총 울산본부와 정책연대 등 중요한 노동현안에 대해 서로 협조해 온 관계"라고 강조한 뒤 "앞으로도 좋은 협력관계를 유지해서 노동현안 해결에 함께 하자"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이준희 울산본부 의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한국노총 울산본부의 34년 숙원사업인 회관 건립에 적극 협조해주신 정갑윤 위원장과 김기현 전 시장 등 미래통합당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이번 총선과 관련해서 한노총은 중앙정치위원회에서 결정한 사안이 있어서, 특별한 입장을 표명할 수는 없지만 울산지역에서만큼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재만 한노총 울산본부 수석부의장 등 산별본부(노조) 대표자들도 이날  한 목소리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울산의 정치권과 노동계가 협력해야한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정 파트너십을 강조한 뒤, 산별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미래통합당은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노동현안 뿐만 아니라 차후 한노총 울산본부가 제시하는 노동관련 정책 의견을 향후 21대 국회 노동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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