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운전 중 끼어들기 이유 폭력ㆍ협박한 50대 실형
주먹ㆍ발로 상대 운전자 마구 폭행한 혐의로 기소
기사입력  2020/02/27 [18:14]   김홍영 기자

 운전 중에 끼어들기를 했다는 이유로 상대 운전자를 위협해 마구 때리는 등 한달 사이에 15명에게 폭력과 협박 범죄를 잇달아 저지른 5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제5형사단독(판사 이상엽)은 상해와 특수협박, 업무방해,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A(54)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경남 양산시의 도로에서 끼어들기를 했다는 이유로 상대 차량을 가로막은 뒤 "내가 돈 많으니 맞고 돈 받아 가라. 감옥에서 나온 지 얼마 안됐다"며 협박해 주먹과 발로 상대 운전자인 B씨를 마구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또 C씨와 공동 소유한 주택의 담벼락을 훼손하고, 나무를 베어낸 데 이어 이에 항의하는 C씨의 남편을 둔기로 때릴 듯이 위협하기도 했다.


이에 피해자가 달아나자 A씨는 자신의 차로 쫓아가 앞을 가로막은 뒤 또다시 우산으로 위협하며 폭력을 행사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한 달간 지인과 이웃주민, 상대 운전자, 병원 직원, 식당 업주, 커피숍 종업원 등 총 15명에게 폭행이나 협박 범죄를 저질렀다.

 

재판부는 "단기간에 다수의 피해자를 상대로 위험한 물건을 휴대해 범행한 점, 피의자들과 합의하지 못한 점, 폭력 범행으로 2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점 등을 종합해 보면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실형 선고의 이유를 밝혔다. 
 김홍영 기자

 
광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롯데백화점 울산점 - www.lotteshopping.com/depart/branch/submain.jsp?branch_cd=020
울산공항 - ulsan.airport.co.kr/
울산광역시 교육청 - www.use.go.kr/
울산광역시 남구청 - www.ulsannamgu.go.kr/
울산광역시 동구청 - www.donggu.ulsan.kr/
울산광역시 북구청 - www.bukgu.ulsan.kr/
울산광역시청 - www.ulsan.go.kr
울산지방 경찰청 - www.uspolice.go.kr/
울산해양경찰서 - ulsan.kcg.go.kr/
울주군청 - www.ulju.ulsan.kr/
현대백화점 울산점 - www.ehyundai.com/portal/depart/branch/branchMain.jsp?pSiteMapId=0103010800&swfseq=0800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