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19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울산 북구 효문동 자율방재단(단장 황병희)은 25일 방역활동에 나섰다. 자율방재단은 이번 사태가 종료될 때 까지 관내 경로식당, 아파트 단지 경로당 24개소 등에 방역활동을 적극 펼치기로 하고 첫날인 25일에는 3곳의 경로당을 방문해 방역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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