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양(대표이사 이치윤)은 21일 울산시장실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에서 진행하는 나눔명문기업 인증패를 전달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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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대표이사 이치윤)은 21일 울산시장실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에서 진행하는 나눔명문기업 인증패를 전달받았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3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중견ㆍ중소기업을 위한 전문 기부프로그램이다.
㈜덕양은 3년동안 1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울산 1호 나눔 명문기업으로 등록됐다.
이치윤 ㈜덕양 대표이사는 "울산 1호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울산 지역에 2호, 3호가 끊임없이 발굴되어 울산 지역 나눔 문화가 확산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시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금 번 나눔명문기업의 가입이 중견ㆍ중소기업의 기부 확산에 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금일 1호로 가입해준 ㈜덕양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허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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