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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글과 사진展 울산 개최
전국 65개 지역서 74만 7천여 명 관람
페루 어머니 삶 `페루 특별展` 부대전시
기사입력  2019/07/29 [18:21]   김소윤 기자

 

▲당신이 웃으시는 이유는_이서원 作   © 편집부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울산을 찾았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주최, ㈜멜기세덱출판사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울산시 중구  하나님의 교회에서 특별전시장에서 개최중이다.


이번전시는 207점의 글과 사진, 소품 등 `어머니`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관에는 시인 문병란, 김초혜, 허형만, 박효석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전시됐다. 이 밖에도 어머니의 유품 등 독자들이 기증한 소품들도 관람할 수 있다.


어머니가 안방 장롱에 고이 접어두었던 자녀의 배넷저고리, 육 남매를 먹이기 위해 바다에서 생선 잡을 때 쓰셨던 뜰채 등 어머니의 생애를 엿볼 수 있는 소품들은 저마다 사연이 담겨 있다.
전시관 말미에는 어머니의 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린 샌드 애니메이션도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관람객들은 `영상 문학관`,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북카페` 등 부대행사장에서 다채로운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주 전시와는 별도로 마련된 부대전시, `페루 특별展`도 눈길을 끈다. 이번 전시에는 특별히 페루에서 전시했던 어머니전의 작품 일부를 소개하는 공간이 마련됐다.


페루의 전통방식으로 화덕에서 빵을 굽는 어머니, `이크야`라는 페루 직물로 아이를 업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 등 페루의 이색적인 문화가 담긴 작품들을 통해 지구 반대편 어머니들의 삶과 사랑을 엿볼 수 있다.


어머니전은 해외에서 미국, 칠레, 페루 등지에서 11회에 걸쳐 개최되었으며 현지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어왔다.


미국 뉴욕에서 어머니전이 열렸을 때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공로로 브루클린 자치구청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고, 칠레 산티아고시 라시스테르나 구청 별관에서 열린 전시에는 칠레 정부 종무국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에 따뜻한 위로와 안식을 전하기 위해 전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다. 자세한 문의는 052-245-4846로 하면 된다.
 김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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