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경남BC카드 고객들이 NC다이노스 홈경기를 부담 없이 관전할 수 있게 `NC다이노스 홈경기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NC다이노스 정규시즌 홈 72경기 직관을 위해 창원NC파크 마산구장을 찾아 경남BC카드로 현장 구매하거나 현장 예매를 하면 결제 카드당 3천5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은 경남BC신용카드와 경남BC체크카드를 애용하는 모든 고객으로 성인과 학생 한정이 없다. 좌석은 단체석과 특별석을 제외한 모든 관중석이 해당된다. 허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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