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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목중 베트남 호치민시 레방허우중 초청
양교 학생들 지속ㆍ발전적인 교류 위한 MOU체결
교류 포트폴리오 만들어 베트남 학생들과 교환
기사입력  2018/07/16 [19:26]   허종학 기자
▲울산 남목중학교는 16일부터 20일까지 자매학교인 베트남 호치민시 레방허우중학교 국제교류단을 초청해 국제교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 남목중학교)     © 편집부


 울산 남목중학교(교장 서정대)는 16일부터 20일까지 자매학교인 베트남 호치민시 레방허우중학교 국제교류단을 초청해 국제교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2일부터 6일까지 3박 5일의 일정으로 베트남에 외가를 둔 다문화학생 5명을 포함한 남목중학교 국제교류단 학생 17명과 함께 베트남 호치민시 레방허우중학교를 방문해 국제교류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방문 중 양교 학생들의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고 교장, 교감, 인솔교사 및 학생 10명 등 총 16명의 베트남 국제교류단을 학교로 초청, 국제교류를 실시하게 됐다.
남목중학교는 2017학년도에 이어 2018학년도에도 울산시교육청 국제교류 거점학교로 지정됐으며 자매학교 청소년들과 SNS, 서신 등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를 해왔다.


국제교류 참가학생들은 교류 전 활동으로 진행된 베트남어 및 문화 수업을 통해 베트남어 및 문화를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교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베트남의 학생들과 교환할 수 있도록 준비해왔다.


특히 수업교류, 전통의상 입어보기, 급식 체험, 홈스테이, 전통음식 만들기, 진로희망을 담은 타임캡슐 교환하기, `남목 버스킹`k-pop 문화공연, 양국 교원 간 대화시간 등의 초청 교류활동을 통해 베트남과 한국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우정을 쌓을 기회를 가졌다.


서정대 교장은 "남목중학교와 호치민시 레방허우중학교의 학생들이 서로의 장점을 배우고 그것을 바탕으로 열심히 노력한다면 우리 모두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짧은 시간이지만 두 나라의 학생들이 민간 외교관이 되어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여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교육청은 호치민 교육훈련국과의 상호 방문을 통한 학생, 교사, 교육행정 교류, 학교 간 국제교류 활성화 지원, 교육사업 참가,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방법 정보교환 등 교육교류 의향서 체결을 추진한다. 
 허종학 기자

울산광역매일 교육사회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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