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교육청은 2일부터 4일까지 김복만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전개한다.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 편집부 | | 울산시교육청은 2일부터 4일까지 김복만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외계층과 외로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김 교육감 및 간부공무원들은 노인요양시설, 아동보호시설, 장애인생활시설 등 관내 6개 시설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한 후 화장지, 퐁퐁, 기저귀 등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복만 교육감은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마음이 확산되어 사랑과 정이 넘치는 따뜻한 추석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허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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