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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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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1회> 대둔산과 완산 칠봉 꽃동산
대둔산 산행에 나섰습니다. 여동생과 함께하고 싶어서 물어보니, 같이 가겠다고 했습니다. 남편과 등산 배 ...
<제230회> 행복을 주는 보물
오늘도 영상을 보며 눈물이 주르르 흐릅니다. 푸바오를 보는 순간, 자동으로 눈물샘이 작동됩니다. 어젯밤 ...
<제229회> 개학과 함께 찾아온 불청객
3월이 되었습니다. 모든 학교가 개학과 함께 교문을 활짝 열고 학생들을 맞이합니다. 힘든 첫 주가 시작 ...
<제228회> 동갑내기 두 남자의 공통점
설 지나고 보름 후, 시골에 있는 큰집을 또 방문합니다. 아들은 휴일이지만 밤까지 근무하느라 할머니 기일 ...
<제227회> 새로운 라이벌
설날이 다가오자 고민이 생겼습니다. 너무 어려서 면역력이 약한, 큰아들의 아기 때문입니다. 명절에 찬 바 ...
<제226회> 선배를 응원
방학이 시작되자마자 연수를 받았습니다. 연수 기간이 끝나고 공문 처리하러 학교에 갔습니다. 원격으로 ...
<제225회> 깜빡깜빡
얼마 전 50대 여성이 옥상에서 추락해 숨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 아닙니다. 무슨 ...
<제224회> 트롯 경연을 보며
작년 남성에 이어 올해도 여성 대상의 트롯 경연전이 시작됐습니다. 무심코 지내다, 목요일에 하는 첫 프로 ...
<제223회> 치유와 소통
6학년 수업 중, 학생들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그러자 한 남학생이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
<제222회> 보고 싶은 엄마
하루 동안에 여러 번 울었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혼자 눈물을 삼켰습니다. 울면 안 되는 상황인데 저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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