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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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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가 흐르는 아침
<송뽈깡> 아고라의 정원
민들레 램프 등燈이 풀풀하게 핀다.날개 저어대게 허락해주는 대지가 제대로 살가운꿀벌의 끈끈한 보호받 ...
<권덕행> 너는 가고
마트에서 방울토마토를 집어 들다가그만 떨어트리고 말았다흘러내린 머리를 쓸어 올리며그냥 밥이나 한번 ...
<김분홍> 루빈의 컵
버진로드를 행진하던 날흘러내리는 웨딩드레스를 벗어던지고 지난 일을 고해하지 못했지물구나무를 서면 ...
<오영석> 밑줄의 힘
한 마지기의 밭에밑줄이 그어져 있다쉼표, 마침표, 느낌표. 물음표수많은 문장 부호밑줄이 곡식을 키운다 ...
<이애리> 만나러 간 만나고 온
허공 스크린에 걸린 길을 달려갔다옛 궁터는 본시 연지였던가가만히 있어도 바람이 분다웃으면 한껏 젖혀 ...
<이정옥> 간월도
그는 물수제비를 잘 뜬다고 하였다간월도에서 걸어 나오며그에게 물수제비 한 그릇 먹고 싶다고 말할 걸아 ...
<김점미> 시간의 색채
아침이 오고 있어요새로운 호흡의 뜨거운 커피 한 잔천천히 보이지 않게어제의 기억은 삭제하려고새 옷을 ...
<유현민> 빛이 머무는 자리
노을은 바다의 어깨에 내려앉아붉은 물빛으로 번져세상을 적신다자갈이 저무는 하루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
<이유정> 두 발
함께 걸음을 시작한다나는 앞서고그는 멈칫거리지만결국 우리는 나란히 선다같은 속도를 내기 위해빠른 ...
<조재학> 새 이야기
저 새들은 잣나무 우듬지에서 밤을 지납니다거기, 날개 푸드득거리는 소리며짧은 기침 소리 같은 것이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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